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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선 리포터
[투데이 연예톡톡] '미션 임파서블6' 흥행 1위…첫날 60만 동원
입력 | 2018-07-27 07:43 수정 | 2018-07-27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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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톡톡입니다.
톰 크루즈 주연의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이 극장가 새로운 흥행 강자로 떠올랐습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이틀 전 많은 기대 속에 동시 개봉한 ′미션 임파서블-여섯 번째 시리즈′와 ′인랑′.
먼저 선두를 차지한 건 ′미션 식스′였는데요.
개봉 첫날 60만 관객을 동원하며 시리즈 사상 최고 오프닝 기록을 세웠습니다.
강동원, 정우성, 한효주 씨 등 톱스타들이 대거 출연한 ′인랑′은 ′미션 식스′의 절반 수준인 27만 명의 선택을 받아 2위로 출발했습니다.
′인랑′은 동명의 일본 애니메이션을 우리나라 배경으로 실사화한 SF물인데요.
원작자인 ′애니메이션계 거장′ 오시이 마모루 감독은 영화 관람 후, ″일본은 이런 영화를 만들 수 없다″며 ″할리우드 같은 세트와 액션에 놀랐다″고 극찬해 이목을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