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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선 리포터
[투데이 연예톡톡] 빅뱅 지드래곤, 또 입원 "발목 치료 목적"
입력 | 2018-08-03 07:47 수정 | 2018-08-03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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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입대 후 1인실에 입원해 ′특혜 의혹′에 휩싸였던 빅뱅의 지드래곤이 또 입원 치료를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한 매체에 따르면 지난달 국군병원에 입원해 15일 동안 발목 치료를 받은 뒤 퇴원했다는데요.
이어 자대 배치를 받은 지 110여 일이 지났지만 약 50여 일을 발목 치료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지드래곤의 팬들은 거듭된 입퇴원 소식에 건강에 큰 문제가 생긴 건 아닌지 걱정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