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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선 리포터
[투데이 연예톡톡] 하지원, 첩보 드라마 '프로메테우스' 주연
입력 | 2018-08-13 07:40 수정 | 2018-08-13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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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톡톡입니다.
배우 하지원 씨가 300억 원대의 제작비가 투입된 블록버스터 첩보물로 안방에 복귀합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배우 하지원 씨가 남북 첩보 관계를 다룬 MBC 새 드라마 ′프로메테우스′를 통해 액션 여전사로 돌아옵니다.
극 중 국가정보원 대북 팀장 역을 맡아 영화를 방불케 하는 화려한 스케일의 첩보 액션을 펼친다는데요.
그동안 액션과 사극, 멜로에 이르기까지 장르를 불문하고 큰 사랑을 받아온 하지원 씨.
특히 ′액션 여배우의 아이콘′으로 불릴 만큼 웬만해서는 대역조차 쓰지 않기로 유명해 기대가 더 큰데요.
다음 달 해외 로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가는 ′프로메테우스′는 내년 상반기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