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뉴스데스크
엠빅뉴스
14F
정치
사회
국제
경제
연예
스포츠
뉴스투데이
김이선 리포터
[투데이 연예톡톡] 기주봉, '강변호텔' 스위스 영화제 남우주연상
입력 | 2018-08-13 07:43 수정 | 2018-08-13 07:52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배우 기주봉 씨가 홍상수 감독의 새 영화 ′강변호텔′로 스위스 로카르노 국제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
배우 생활 40년 만에 주연배우로서 해외 영화제 첫 수상의 기쁨을 누렸는데요.
홍상수 감독의 23번째 장편영화인 ′강변호텔′에는 배우 김민희 씨가 여주인공으로 출연한 데 이어, 오랜만에 두 사람이 함께 공식석상에 등장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