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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재
[AG] '부상투혼' 박상영, 은메달…사격 혼성도 '첫 메달'
입력 | 2018-08-20 07:34 수정 | 2018-08-20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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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펜싱에서는 남자 에페 개인전에 출전한 박상영 선수가 부상투혼을 발휘해가며 값진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사격 공기권총 혼성경기에서는 첫 은메달이 나왔습니다.
현지에서 임상재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거침없이 결승에 오른 박상영.
하지만, 부상이 발목을 잡았습니다.
경기도중 주저앉은 것만 몇 차례.
있는 힘을 다했지만 역부족이었습니다.
12대 15 패배.
무릎 부상에 제대로 힘을 쓸 수 없었지만 핑계를 대진 않았습니다.
[박상영/펜싱 남자 국가대표]
″부상이랑 (패배)는 전혀 관계가 없었던 것 같고요. 그 선수가 워낙 잘했고 실력 대 실력으로 진 것이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표팀 맏형 정진선이 동메달을 추가한 가운데 여자 사브르 개인전에 출전한 김지연도 의미 있는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대회 첫날 기대를 모았던 펜싱 금메달 획득을 아쉽게 실패했지만 펜싱 대표팀은 오늘 남자 샤브르와 여자 플뢰레 개인전에서 다시 한번 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이번 대회에 처음으로 도입된 사격 10미터 공기권총 혼성경기에서는 이대명, 김민정이 은메달을 차지했고 레슬링 남자 자유형에서는 74kg급의 공병민과 97kg급의 김재강이 나란히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자카르타에서 MBC뉴스 임상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