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김이선 리포터

[투데이 연예톡톡] 달샤벳 출신 백다은, 스폰서 제의 폭로 '충격'

입력 | 2018-09-11 07:44   수정 | 2018-09-11 07:44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걸그룹 달샤벳 출신 백다은 씨가 스폰서 제안을 받았다고 폭로했습니다.

자신의 SNS를 통해 스폰서 제안이 담긴 문자메시지를 공개하며 불쾌한 심경을 드러냈는데요.

여성 연예인을 향한 ′스폰서 제안′은 끊임없이 논란이 되고 있죠.

앞서 걸그룹 타히티의 지수 씨와 레이싱모델 출신 방송인 구지성 씨도 SNS에 금전을 대가로 만남을 요구하는 메시지를 공개해 파문이 일었고요.

뮤지컬 배우로 활약 중인 가수 아이비와 미스코리아 출신 트레이너 정아름 씨 역시 수차례 스폰서 제안을 받았다고 밝혀 충격을 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