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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선 리포터
[투데이 연예톡톡] 진세연, MBC '아이템' 주연…주지훈과 호흡
입력 | 2018-09-12 07:32 수정 | 2018-09-12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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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옥중화′로 국내는 물론 일본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진세연 씨가 MBC 새 월화드라마 ′아이템′으로 돌아옵니다.
앞서 출연을 확정한 배우 주지훈 씨는 검사로, 진세연 씨는 냉철한 프로파일러로 변신해 초능력을 지닌 물건의 비밀을 파헤친다는데요.
두 대세 배우의 만남이 기대되는 판타지 블록버스터 ′아이템′은 내년 1월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