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박지윤 리포터

[투데이 영상] 킥보드·자전거 묘기, 내겐 너무 쉬워!

입력 | 2018-10-10 06:47   수정 | 2018-10-10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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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니애폴리스에서 열린 ′나이트로 서커스′ 익스트림 공연장인데요.

킥보드를 타고 경사로를 도약해 화려한 점프를 보여주는 남자.

묘기 자전거를 타고도 공중 네 바퀴를 도는 기염을 토합니다.

주인공은 호주 출신의 액션 스포츠 선수 ′라이언 윌리엄스′인데요.

북미 투어에서 개최된 묘기 경연 대회에 세계 최초로 고난도 기술을 잇달아 성공했습니다.

무엇을 타든 상상이상의 곡예 기술을 선보인 그에게 우승 트로피는 당연한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