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박지윤 리포터

[투데이 영상] 자연 속에서 '원반' 묘기

입력 | 2018-10-24 06:51   수정 | 2018-10-24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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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부둣가에서 플라스틱 원반 프리스비를 던지는 이 남성.

제트스키를 타고 오는 남성에게 정확히 전달하네요.

작은 구멍 속으로도 원반을 쏙 집어넣는 백발백중 솜씨를 자랑하죠.

주인공은 프리스비 묘기 고수인 ′브로디 스미스′ 인데요.

하와이와 발리를 여행하며 신부와 함께한 프리스비 묘기 영상을 촬영한 겁니다.

어떤 장소에 가더라도 원반 챔피언에겐 묘기 생각뿐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