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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선 리포터
[투데이 연예톡톡] 故 김주혁 1주기, 동료·지인 조용한 추모식
입력 | 2018-10-31 06:57 수정 | 2018-10-31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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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30일)는 배우 김주혁 씨가 불의의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지 1년째 되는 날이었습니다.
소속사 측은 고인의 지인과 동료들이 모여 비공개로 조용한 추모식을 가졌다고 전했는데요.
저명한 배우 고 김무생 씨의 아들로 46살의 나이에 유명을 달리해 안타까움을 샀던 김주혁 씨.
1주기를 맞아 연예계 안팎에선 추모 사진전과 영화제를 열고 고인을 그리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