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김이선 리포터

[투데이 연예톡톡] '내 뒤에 테리우스' 소지섭, 타이완서 인기

입력 | 2018-11-10 06:57   수정 | 2018-11-10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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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가 타이완에서 드라마 플랫폼으로 방송돼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카리스마 넘치는 전직 요원부터 육아 도우미까지 넘나드는 주연 배우 소지섭 씨의 출구 없는 매력에 타이완 시청자들도 빠져들었는데요.

소지섭 씨는 타이완 방송을 기념해 이달 중 현지를 찾아 팬들과 만날 예정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