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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경
이 시각 창원시 성산구 투표소
입력 | 2019-04-03 09:34 수정 | 2019-04-03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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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국회의원 보궐선거는 경남 창원 성산과 통영고성입니다.
한 곳을 연결해 현재 상황을 알아보겠습니다.
창원 반송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투표소에 취재 기자 나가 있습니다.
이재경 기자, 투표시작 3시간이 지났는데요.
현장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 기자 ▶
네, 현재 창원 성산과 통영 고성 2개 지역 모두 127개 투표소에선 투표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출근 전 투표장으로 향하는 유권자들의 발길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오전 9시 기준, 투표율은 7.1%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두 지역구의 유권자 수는 창원 성산이 18만 3천여 명, 통영 고성이 15만 5천여 명입니다.
지난 주 이틀 동안 진행됐던 사전투표율은 창원 성산이 14.5%, 통영·고성은 15%를 기록했는데요,
2013년 사전투표가 도입된 이후 열린 재보선 가운데 최대 투표율입니다.
사전투표 투표율은 오후 1시 집계부터 투표율에 반영됩니다.
이번 보궐선거에 쏠린 유권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투표소에는 반드시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가져가야 합니다.
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와 ′선거정보′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하거나 투표용지를 훼손하고 투표소 100m 안에서 투표 참여를 권유하는 행위는 금지됩니다.
투표는 오늘 저녁 8시까지 가능합니다.
선관위는 오늘 밤 10시쯤 당선자 윤곽이 나올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지금까지 창원 반송동 행정복지센터 제5투표소에서 MBC뉴스 이재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