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뉴스김수진

10월 경상수지 흑자 78.3억 달러…1년 만에 최대

입력 | 2019-12-05 09:40   수정 | 2019-12-05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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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경상수지 흑자폭이 1년 만에 최대폭을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의 국제수지 잠정치 통계에 따르면 올해 10월 경상수지는 78억 3천만 달러 흑자로, 흑자폭이 작년 10월 이후 12개월 만에 가장 컸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의 경상수지 흑자는 486억 7천만 달러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