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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03-22 20:39 수정 | 2020-03-22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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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어린 학생들이 모이는 개학까지 남은 2주 동안 강력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절실하다고 합니다.
◀ 앵커 ▶
우리 아이들과 미래를 위한 2주간의 아름다운 이별에 모두 함께 동참했으면 좋겠습니다.
뉴스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