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김수산 리포터

[이슈톡] '의리' 김보성 '격리'도 의리!

입력 | 2020-03-10 06:33   수정 | 2020-03-10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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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터 ▶

인터넷과 SNS에서 화제가 된 이슈를 전해드리는 ′투데이 이슈 톡′ 시간입니다.

최근 대구로 달려가 무료로 마스크를 나눠주며 남다른 의리를 보여준 배우 김보성씨, 큰 화제가 됐는데요.

자가격리 중인 김보성씨가 저희 ′뉴스투데이′에 근황을 전해왔습니다.

이슈 톡 첫 번째 키워드는 ″′의리′ 김보성 ′격리′도 의리!″입니다.

혼자 밥을 먹고, 책을 보며, 자진해서 자가격리 중인 이 남성!

대구 시민들에게 마스크를 나눠주고, 포옹하고, 눈물을 흘리며 진정한 의리를 보여준 배우 김보성 씨인데요.

현재 자가격리 중인 김보성 씨가 자신의 모습을 공개하고, 코로나 19로 고통받는 모든 분께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김보성/배우]
″(코로나19로) 확진이 되거나 격리가 됐을 때 불안하고 공포에 휩싸일 수가 있는데 (제가) 진심으로 기도드리고 응원하겠습니다. 이 시간에 힘들고 아프신 분들 힘내셔야 합니다.″

김보성 씨는 대구·경북 시민들은 물론, 곳곳에서 자가격리 중인 수많은 분들과도 고통을 함께 나누고 싶다고 말했는데요.

″제가 끝까지 응원하고 지켜드릴 테니까, 힘을 내십시오. 의리!″

김보성씨는 자가격리가 끝나는 대로 다시 대구를 찾아 시민들과의 의리를 지킬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