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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수 리포터
[스마트 리빙] 뒷짐 못 진다면 '오십견'일 수도?
입력 | 2020-03-31 06:50 수정 | 2020-03-31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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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50대 중장년층이 걸린다고 해서 ′오십견′이라는 이름이 붙은 어깨 질환, 유착성 관절낭염.
컴퓨터와 스마트폰 사용이 늘면서 최근 30·40대 환자가 급증해 ′삼십견, 사십견′이라는 말까지 생겼는데요.
뒷짐 지는 자세를 하기 어렵다면 오십견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어깨 관절 속에 염증이 생겨 관절막이 두꺼워져 통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어깨를 무리해 사용하거나 자세에 문제가 있을 때 발생하는데요.
낮보다 밤에 더 통증이 심하고 팔을 움직일 수 있는 범위가 갈수록 줄어드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오십견을 예방하려면 한 자세로 오래 있지 말고 수시로 스트레칭 해야 하는데요.
두 손을 어깨에 올리고 가볍게 돌리거나, 한쪽 팔을 수평으로 들어 반대쪽 어깨를 향해 쭉 펴고, 다른 쪽 팔을 교차시켜서 몸통 쪽으로 가볍게 당겨주고요.
수건을 이용하는 스트레칭도 효과적인데요.
수건을 머리 뒤, 등으로 길게 늘어뜨려 수건 위쪽과 아래쪽을 두 손으로 잡고 위쪽으로 잡아 당겨주는 운동을 꾸준히 하면 오십견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