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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산 리포터
[이슈톡] 미술관 소장 명화로 마스크 제작
입력 | 2020-09-24 06:44 수정 | 2020-09-24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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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으로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면서 이제 마스크는 하나의 ′패션′이 된지 오래인데요.
두번째 키워드는 ″고흐 ′해바라기′가 마스크에″ 입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시중에 유통되는 마스크보다 조금 더 특별한 마스크 찾는 분들 많으시던데요.
그렇다면 이런 마스크는 어떠신가요?
명화가 새겨진 ′반 고흐′의 해바라기 마스크라고 합니다.
영국 런던의 내셔널갤러리에서 구입할 수 있다는데요.
이 밖에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은 일본 우키요에 대가 호쿠사이의 판화를 그려 넣은 마스크를 판매하고 있다고 합니다.
전 세계 유명 미술관들이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소장 작품의 그림을 마스크에 새겨 넣고 있다는데요.
미술관들은 코로나19로 관람객들 발길이 줄면서, 마스크 판매가 미술관 운영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