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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희진
BTS·윤여정…'그래미'·'아카데미' 기록 동시 도전
입력 | 2021-03-14 12:01 수정 | 2021-03-14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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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그래미 어워즈 시상식과 아카데미 어워즈 후보 발표가 우리 시간으로 내일 동시에 열리면서 그룹 BTS와 배우 윤여정이 같은 날 한국의 대중가수, 배우 최초의 기록에 도전합니다.
BTS가 한국 대중가수 최초로 후보에 오른 3회 그래미 어워즈 본 시상식이 한국시간 내일 오전 9시에 열립니다.
또 밤 9시 반 발표되는 93회 아카데미 상 후보에는 한국계 미국인인 정이삭 감독이 연출한 영화 ′미나리′가 작품상과 감독상, 각본상 등에 오를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