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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2-20 20:39   수정 | 2021-02-20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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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요즘 이 말을 새겨볼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꽃으로도 아이를 때리지 말라.

스페인 교육자 프란치스코 프레가 한말인데요.

학대, 학폭, 어떤 폭력도 변명이 될 수 없겠죠.

토요일 밤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내일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