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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한
'특별입국' 아프간 확진자 가족 21명 전원 음성
입력 | 2021-08-30 06:14 수정 | 2021-08-30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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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특별입국자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가족 전원은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법무부는 지난 28일 확진된 아프간 특별기여자 4명의 가족 21명에 대해 재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6일과 27일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아프간인 특별기여자는 모두 390명으로, 이 가운데 성인 2명과 11살 여자아이 1명, 10살 남자아이 1명 등 모두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보호자와 함께 생활치료센터로 이송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