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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현
양자토론 사실상 불발‥李 "사시 부활", 尹 "사드 추가"
입력 | 2022-01-31 11:43 수정 | 2022-01-3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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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 예정됐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양자 TV토론이 사실상 불발된 가운데, 두 후보는 온라인을 통해 공약을 발표하며 설 연휴 민심 공략을 이어갔습니다.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사법시험 일부 부활과 대입 정시 비중 확대, 공정채용 제도 도입 등 ′청년 3대 공정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북한의 도발에 대응해야 한다며 ′사드 추가 배치′를 공언하는 한편 생활쓰레기 발생량 감소 정책도 내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