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뉴스김민재/삼성증권

코스피 1%대 반등, 2670선 마감‥이마트 강세

입력 | 2022-02-25 17:08   수정 | 2022-02-2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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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가 러시아에 대한 제재안이 발표되면서 상승 전환하며 마감한 영향을 받아 오늘 국내 증시도 오전 장부터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면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피가 1% 넘는 반등 장을 연출했고 코스닥은 3% 가까운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양 지수 모두 하루 만에 빨간불 켜내며 이번 주 마지막 거래일을 마감 지었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어제보다 27.96포인트 상승한 2,676.76포인트로, 코스닥은 24.77포인트 오른 872.98포인트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투자주체별 매매 동향을 보면 코스피 시장에서는 기관 홀로 2천억 원 가까이 매수에 나서는 모습이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살펴보면 오른 종목이 우세했던 가운데 이마트가 1,215억 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결정 소식에 강세를 보였고, 아세아시멘트가 주식을 10:1로 액면분할 한다는 결정에 6% 넘는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또 신풍제약이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인 피라맥스의 필리핀 임상 2/3상 stage1의 톱라인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히면서 20% 가까이 상승하며 거래를 마쳤습니다.

반면 한국전력은 지난해 4분기 및 연간 실적 부진 소식에 약세를 기록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코스피 시장에서 전기가스 업종이 크게 하락한 반면 기계 업종은 씨에스윈드의 강세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나타냈습니다.

오늘 원-달러 환율은 0.8원 하락한 1,201.6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지금까지 삼성증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