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뉴스김민재/삼성증권

코스피 2,460대로 추락‥코스닥 800선 붕괴

입력 | 2022-08-22 17:03   수정 | 2022-08-22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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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국내 증시는 미국 연준 내 일부 인사들의 매파적인 발언으로 긴축 의지가 재부각되면서 기관 매도세가 거세지며 양 지수 모두 내림세를 기록했습니다.

잭스널 미팅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 회의도 앞두고 있어 경계 심리가 더 커진 가운데 코스피는 1% 넘게 넘게 내렸고 코스닥은 2% 넘게 하락하면서 월요일장을 마무리지었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0.19포인트 하락한 2462.50포인트로, 코스닥은 18.3 포인트 내린 795.87 포인트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투자 주체별 매매 동향을 보면 코스피 시장에서는 기관이 2000억 원 넘게 홀로 물량을 팔아치웠습니다.

시가 총액 상위 종목 살펴보면 내리면서 마감된 종목이 대부분인 가운데 소카가 신규 상장 첫날인 오늘 6% 넘게 하락했고 미국 연준이 9월에도 공격적으로 금리 인상에 나설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증권주가 일제히 내렸습니다.

또 네이버와 카카오는 6 거래일 연속 동반 내림세를 이어갔습니다.

반면 사료주가 3분기에도 곡물값 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에 일제히 강세를 기록했고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의 신곡 뮤직비디오가 단기간에 조회수 1억 회를 달성하면서 반등세를 나타냈습니다.

업종별로는 유가 증권 시장에서 통신 업종과 비금속 광물 업종만 상승했고 그 외 전 업종이 하락 마감했습니다.

오늘 원 달러 환율은 13.9원 상승한 1339.8원에 마감됐습니다.

지금까지 삼성증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