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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로
중고차 판매업 '생계형 업종'서 제외‥대기업 진출 가능
입력 | 2022-03-18 06:23 수정 | 2022-03-18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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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와 기아차 등 완성차를 만드는 대기업이 중고차 시장에 진출할 수 있게 됐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어제(17일) 생계형 적합업종 심의위원회를 열고 중고차 판매업을 대상에서 제외했습니다.
심의위는 다만 ″대기업이 중고차 시장에 진출하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피해가 예상된다″며 ″앞으로 적정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