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신선한 경제] 보험사 비상‥차량 침수 피해 막으려면?

입력 | 2022-09-05 06:50   수정 | 2022-09-05 06:51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지난달 수도권에 내린 폭우로 1만 건 이상 침수차가 발생했는데요.

힌남노 상륙에 자동차보험사들이 또다시 비상이 걸렸습니다.

보험사들은 태풍 영향권에 거주할 경우 가급적 차량 운행을 자제해달라는 문자메시지를 발송하는 등 피해 예방 홍보에 나섰는데요.

자동차 침수 피해를 줄이려면 일단 저지대 주차를 피해야 하고요.

차량이 침수됐다면 엔진을 켜지 말고 바로 견인조치 해 수리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