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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소연
'기대수명' 첫 감소‥2022년 출생아 82.7세
입력 | 2023-12-01 17:00 수정 | 2023-12-01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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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은 지난해 출생아의 기대수명이 82.7년으로 1년 전인 2021년보다 0.9년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통계청은 오늘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2년 생명표′를 발표했는데, 기대수명이 감소한 것은 통계 작성이 시작된 1970년 이후 처음입니다.
통계청 관계자는 ″2022년에 코로나19 사망자가 굉장히 많았고 사망 원인 중에서도 3위에 해당했다″고 배경을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