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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09-30 20:27   수정 | 2023-09-30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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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추석 연휴 사흘째 뉴스데스크 여기에서 마치겠습니다.

남은 연휴도 값진 휴식 잘 취하시고요.

풍요롭고 즐거운 한가위 되시기 바랍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