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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클로징

입력 | 2023-10-01 18:40   수정 | 2023-10-01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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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10월의 첫날 뉴스데스크 마치겠습니다.

오랜만에 긴 연휴인데 몸과 마음 모두 여유롭고 넉넉한 휴일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다음 주말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