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뉴스데스크
엠빅뉴스
14F
정치
사회
국제
경제
연예
스포츠
뉴스투데이
신경민 리포터
[와글와글] "이걸 어떻게 주문해"‥이름 긴 메뉴가 대세?
입력 | 2023-05-08 06:55 수정 | 2023-05-08 09:17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최근 한 커피 전문점에서 새로 출시된 메뉴 이름이 도마 위에 올랐다고 합니다.
메뉴 이름이 보시는 것처럼 19자나 되는데요.
″이걸 어떻게 주문하냐″며 너무 길다는 불만이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한 햄버거 프랜차이즈 매장이 최근 내놓은 메뉴 역시 비슷한 이유로 화제가 됐습니다.
이 제품은 한 번 주문하려면 정말 숨이 찰 거 같은데요.
상품명이 이렇게 39자에 달했습니다.
매장에서는 긴 제품명을 모두 사용할 수 없어서 앞 글자 몇 개만 따서 부른다고 하는데요.
제품명을 다 외워서 주문하는 건 사실상 불가능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