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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상 아나운서
[이 시각 세계] 사우디 성지 순례에 2백만 명 방문 예상
입력 | 2023-06-26 07:02 수정 | 2023-06-26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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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최대 종교행사인 메카 성지순례가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처음으로 방역 규제 없이 치러집니다.
올해는 160개 나라에서 2백 만 명이 이슬람 성지를 방문하기 위해 사우디아라비아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코로나가 확산하던 지난 2020년 사우디는 현지에 거주하는 1천 명에게만 성지 순례를 허용했습니다.
이듬해엔 6만 명으로 순례객 규모를 늘렸고, 지난해엔 외국인에게도 성지를 개방했는데요.
올해는 규제를 완전히 없앤 겁니다.
현지 기온이 45도까지 치솟을 정도로 더운데다, 많은 사람이 몰리는 만큼, 사우디 당국은 의료 인력 3만 2천 명을 배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