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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홍
스티븐 연, 골든글로브 TV 단막극 남우주연상
입력 | 2024-01-08 12:19 수정 | 2024-01-08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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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나리′ 주연으로 알려진 한국계 미국 배우 스티븐 연이 넷플릭스 드라마 ′성난 사람들′로 미국 골든글로브 TV미니시리즈 부문 남우주연상을 수상 했습니다.
한국계 제작진과 배우가 대거 참여한 ′성난 사람들′은 올해 에미상 시상식에도 11개 부문 13개 후보로 지명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