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전훈칠

[스포츠 영상] '머리 자른' 김원중, 4년 최대 54억 원에 잔류

입력 | 2024-11-10 20:26   수정 | 2024-11-10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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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마무리 투수 김원중이 자신의 상징이던 긴 머리를 자르는 모습입니다.

초심을 찾기 위해 머리를 정리했다며 4년간 최대 54억 원에 잔류했습니다.

일요일 밤 스포츠뉴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