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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진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성유리, 남편 논란 첫 언급‥"진실 밝혀지길"
입력 | 2024-01-02 07:29 수정 | 2024-01-02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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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걸그룹 ′핑클′ 출신 가수 겸 배우 성유리가 남편 안성현 논란에 대해 처음으로 심경을 드러냈습니다.
SNS에 새해 인사를 하면서, ″우리 가정이 겪고 있는 억울하고 힘든 일들에 대한 진실이 밝혀지길 간절히 기도한다″고 적었는데요.
성유리의 남편인 프로골퍼 출신 코치 안성현 씨는 가상화폐를 상장해주겠다며 수십억 원을 받은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고요.
빗썸의 실소유주 의혹을 받는 강종현 씨로부터 코인 투자 명목으로 3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고소를 당하기도 했는데요.
성유리와 지난 2017년에 결혼했고, 쌍둥이 딸을 자녀로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