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뉴스데스크
엠빅뉴스
14F
정치
사회
국제
경제
문화
스포츠
뉴스투데이
김옥영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김남주·차은우 '원더풀 월드' 다음 달 첫 방송
입력 | 2024-02-01 07:27 수정 | 2024-02-01 07:28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드라마의 여왕′ 김남주가 MBC 금토드라마 ′원더풀 월드′로 돌아옵니다.
아들을 죽인 살인범을 직접 처단한 교수, 은수현이 그날에 얽힌 미스터리를 파헤쳐 가는 휴먼 미스터리 드라마인데요.
김남주는 심리학 교수이자 유명 작가인 은수현 역을 맡았고요.
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에서 매력을 뽐낸 차은우는 스스로 거친 삶을 선택하는 미스터리한 인물 ′권선율′ 역으로 연기 변신에 도전했습니다.
여기에 탄탄한 연기 내공을 자랑하는 배우 김강우와 임세미가 의기투합했는데요.
MBC 드라마 원더풀 월드는 다음 달 1일 첫 방송 됩니다.
지금까지 문화연예 플러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