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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영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용의 전사' 포의 귀환‥개봉 앞둔 '쿵푸팬더4'
입력 | 2024-03-06 07:23 수정 | 2024-03-06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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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러서″
″내가 내 엉덩이를 걷어찰거니까″
애니메이션 명가 드림웍스의 ′쿵푸팬더′ 시리즈 네 번째 작품 개봉일이 다음 달 10일로 최종 확정됐는데요.
명불허전 주인공 포의 새로운 도전을 그린 쿵푸팬더4(포)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모든 쿵푸 마스터들의 능력을 복제하는 악당 카멜레온에 맞서는 포의 액션 대결이 펼쳐지고요.
메인 포스터를 통해 새롭게 합류한 캐릭터들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개성 넘치는 목소리 연기가 일품이죠, ′영원한 포′ 잭 블랙이 더빙에 참여해 쿵푸 액션에 맞는 박진감 넘치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