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김옥영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서인영, 결혼 1년 만에 또 불거진 이혼설

입력 | 2024-03-06 07:25   수정 | 2024-03-06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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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서인영의 이혼설이 또다시 제기됐습니다.

어제 다수 매체들은 지난해 2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은 서인영 씨가 이혼 소장을 법원에 접수했다고 보도했는데요.

서인영의 소속사는 ″사생활의 영역이기 때문에 구체적인 사실 확인이 어렵다″며, 추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입장을 밝히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서 씨의 파경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요.

결혼 7개월 만인 지난해 9월에도 한 차례 이혼설에 휩싸였고요.

당시 서 씨는 이혼 생각이 없다며 의혹을 부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