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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영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라이언 레이놀즈·휴 잭맨, 다음 달 초 내한
입력 | 2024-06-20 06:44 수정 | 2024-06-20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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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구세주야 내가 바로… 마블의 예수님이야″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의 주연, 라이언 레이놀즈와 휴 잭맨이 다음 달 4일 우리나라를 찾습니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지난 2018년 ′데드풀2′ 개봉을 앞두고 ′복면가왕′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고요.
여섯 번째 한국을 방문하는 휴 잭맨은 지난 2009년 서울시 홍보대사로 위촉될 정도로 인연이 깊은데요.
′데드풀과 울버린′은 ′데드풀′ 시리즈의 후속작으로 다음 달 24일 개봉합니다.
지금까지 문화연예플러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