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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선
'마약 혐의' 황하나 구속‥"증거 인멸 우려"
입력 | 2025-12-27 00:50 수정 | 2025-12-27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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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상태에서 해외로 도피했다가 최근 체포된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 씨가 구속됐습니다.
수원지법 안양지원은 ″증거 인멸 우려가 있다″며 황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황 씨는 2023년 7월 서울 강남에서 지인 등 2명에게 필로폰을 주사기로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