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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플러스] 교통법규 위반 '킥보드' 대대적 단속
입력 | 2025-11-26 07:21 수정 | 2025-11-26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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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플러스>입니다.
자전거나 전동 킥보드 이용자의 무분별한 주행으로 인한 사고가 잇따르면서 경찰이 대대적인 단속에 나섰습니다.
어제 오후 서울 강남구 포스코 사거리 일대.
단속에 나선 경찰이 안전모 없이 전동킥보드를 타던 운전자를 잡아 세우자 원동기 면허가 없는 학생입니다.
경찰이 어제 서울 전역에 교통순찰대 등 354명을 투입해 개인형 이동장치의 교통법규 위반 행위에 대대적인 불시 단속에 나섰습니다.
주요 단속 대상은 이륜차, 자전거, 전동 킥보드의 인도 주행과 신호 위반, 음주운전인데요.
어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두 시간 만에 신호 위반과, 무면허 운전 등 총 270건이 적발됐습니다.
개인형 이동 장치 사고는 2020년 9백 건에서 지난해 2천여 건으로 2배 이상 늘었는데요.
특히 킥보드 사망사고는 2022년부터 줄어드는 추세였지만,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벌써 2건의 사망사고가 일어나며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경찰은 단속 강화 기조를 유지하면서 교통 문화 개선을 위한 홍보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