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뉴스원석진

'회생 신청' JTBC 등 심문 시작‥홍정도 출석

입력 | 2026-06-23 12:21   수정 | 2026-06-23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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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생 절차를 신청한 중앙그룹 계열사들에 대한 대표자 심문이 오늘 시작됐습니다.

서울회생법원 회생2부는 오늘 오전 중앙홀딩스와 중앙피앤아이에 이어 오후엔 JTBC, 메가박스중앙, 콘텐트리중앙에 대한 대표자 심문을 차례로 진행합니다.

중앙홀딩스 대표자로 나온 홍정도 부회장은 오전 9시쯤 취재진을 피해 법정에 들어갔습니다.

재판부는 부채 규모와 채무조정 방안 등 각 회사들의 답변을 들은 뒤, 한 달 안에 회생 개시 여부와 방식을 판단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