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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미
코스피 6,600 뚫었다‥시가총액도 6천 조 돌파
입력 | 2026-04-27 16:56 수정 | 2026-04-27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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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잇따라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는 코스피가 6,600선까지 돌파했습니다.
코스닥도 2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두 시장 시가 총액이 사상 처음 6천조 원을 넘겼습니다.
이경미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코스피가 6,600선을 처음으로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또 경신했습니다.
오늘 지수는 지난주보다 57포인트, 0.9% 오른 6,533으로 시작해 2.15% 오른 6,615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대형주 강세와 기관 매수세가 맞물리며 지수를 끌어올렸습니다.
특히 SK하이닉스가 신고가를 경신하며 6% 가까이 급등한 채 거래를 마감했고, 삼성전자 역시 2%가량 상승했습니다.
글로벌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와 미국 기술주 강세가 국내 증시로도 확산된 영향입니다.
개인이 2조 원 가까이 순매도했고, 외국인과 기관이 그만큼 물량을 받아냈습니다.
전문가들은 중동전쟁의 협상을 놓고 줄다리기가 반복되는 상황에서 주식시장은 ′전쟁 면역력′이 생겼다고 평가했습니다.
[한지영/키움증권 연구위원]
″이제 전쟁보다는 주식 시장에서는 이번 주에 예정된 4월 FOMC나 미국의 M7(대표주 7종목), 우리나라 주도주들의 실적 여기에 더 집중하는 게 현재까지 상황이고.″
지난주 금요일 처음으로 1,200을 넘어선 뒤 코스닥도 오늘 2% 가까이 오른 1,226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코스닥은 오늘도 2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국내 증시 시가총액도 오늘 사상 처음으로 6천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6.9원 내린 1477.6원에 장을 시작한 뒤 증시 상승의 영향을 받으며 12원 내린 1,472.5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습니다.
MBC뉴스 이경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