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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경제] 1. 밀가루 값 '짬짜미' 2. 카카오 노조 "파업 찬반 투표‥5개 법인 모두 찬성"
입력 | 2026-05-20 17:00 수정 | 2026-05-2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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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분과 CJ제일제당 등 국내 주요 제분업체 7곳이 6년간 밀가루 가격과 물량을 담합한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역대 최대 규모인 6천710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습니다.
공정위는 담합 기간동안 밀가루 가격이 최대 74% 상승했고, 그 부담이 빵과 라면 가격 인상 등으로 소비자에게 전가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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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노조는 ″5개 법인에서 파업 찬반 투표를 진행한 결과 모두 찬성으로 가결됐고 합법적 쟁의권을 마련한 만큼 향후 투쟁 계획을 공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카카오 계열사 4곳은 이미 쟁의권을 확보했고, 카카오 본사 노조도 오는 27일 조정에서 합의가 불발되면 쟁의권 확보 수순에 들어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