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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린
'14경기 만에 첫 홈런' 이정후‥멀티 히트로 부활 시동
입력 | 2026-04-11 20:36 수정 | 2026-04-11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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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토요일 밤 스포츠뉴스입니다.
시즌 초반 극심한 부진에 시달리던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 선수가 마수걸이 홈런포에 2루타까지 추가하며 반등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 리포트 ▶
2회 첫 타석부터 좌익선상으로 향하는 깔끔한 2루타를 터뜨리며 기분 좋게 예열을 마친 이정후.
4대 1로 앞선 7회, 기다리던 한 방이 터졌습니다.
상대 투수의 시속 133km 스위퍼를 잡아당겨 우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를 터뜨렸습니다.
올 시즌 14경기, 46타수 만에 나온 첫 홈런포.
4월 8경기에서 단 2개의 안타만 기록하며 극심한 부진에 시달리던 이정후는 열흘 만에 멀티 히트까지 신고하며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는데요.
침묵을 깬 이정후를 앞세워 샌프란시스코도 3연승을 달렸습니다.
LA 다저스의 김혜성도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는데요.
5회 희생플라이로 시즌 4경기 만에 첫 타점을 신고했습니다.
영상편집: 김기우
″본 영상은 저작권 관계로 MBC 뉴스 홈페이지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