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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승은
김건희 어머니, '양평 공흥지구 특혜' 첫 재판에서 특검에 고성
입력 | 2026-04-18 20:22 수정 | 2026-04-18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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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 재판에서 김건희 씨 어머니가 ′김건희 국정농단′ 특검팀에 항의하며 고성을 지르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어제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김건희 씨 어머니 최은순 씨와 오빠 김진우 씨,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의 양평 특혜 의혹 첫 재판에서 김 씨는 특검팀의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며 고함을 쳤고, 아들 김진우 씨가 최 씨를 말리는 등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이날 재판에서 양측이 계속 설전을 벌이자 결국 재판부가 중재에 나서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