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변윤재

육사 교장 "일부 동문, 헌정질서 위협 불법행위 가담‥국민 앞에 반성"

입력 | 2026-05-04 20:05   수정 | 2026-05-0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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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사관학교 교장이 ′12.3 내란′에 대해, ″일부 동문이 헌정질서를 위협하는 불법행위에 가담해 국민께 깊은 고통과 실망을 안겨드렸다″며 공개 사과했습니다.

육사 교장인 박후성 중장은 지난달 30일 육사에서 열린 개교 80주년 기념식에서, ″불법 비상계엄의 엄중한 교훈을 결코 잊어선 안 된다″며 이같이 사과하고, ″군은 정치적 중립을 엄격히 지켜야 한다는 원칙을 생도 교육의 근간으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