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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장훈
류현진 200승 막고 1위 등극‥'기록 달성은 천천히'
입력 | 2026-05-17 20:26 수정 | 2026-05-17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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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일요일 밤 스포츠뉴스입니다.
프로야구 kt가 한화에 짜릿한 끝내기 승리를 거두고 리그 단독 선두로 복귀했습니다.
통산 200승을 노렸던 한화 류현진 선수는 불펜 난조로 기록 달성에 실패했습니다.
◀ 리포트 ▶
1회 먼저 두 점을 내주면서 불안하게 출발했던 류현진.
그래도 바로 안정을 되찾으면서 나머지 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3대2로 앞선 5회 마운드에서 내려가 승리 투수 요건을 갖췄는데요.
7회 문현빈의 적시타와 상대 실책으로 두 점을 더 뽑아내면서 한미 통산 200승 달성이 유력해보였습니다.
그런데 KT의 막판 뒷심이 만만치 않았어요.
곧바로 김현수와 김상수의 안타로 3점을 따라붙어 동점을 만들더니 7대7로 맞선 9회 말 대타 이정훈이 한화 강재민의 변화구를 공략해 긴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류현진의 기록 달성을 막고 극적인 끝내기 승리를 거둔 kt는 리그 단독 선두로 복귀했습니다.
KIA 2년 차 신예 박재현은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 혼자 5안타를 몰아치면서 팀의 16대7 완승에 앞장섰고요.
홈런 1위 김도영은 10일 만에 시즌 13호 포를 터트려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영상편집: 김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