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박재웅

다음 주부터 해외파 합류‥'우승 기운 가져와!'

입력 | 2026-05-24 20:36   수정 | 2026-05-24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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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축구대표팀은 강도 높은 체력 훈련으로 사전 캠프 첫 주 일정을 마쳤는데요.

다음 주부터는 소속팀 마지막 경기에서 우승의 기쁨을 맛본 김민재와 양현준 등 해외파 선수들까지 합류해 본격적인 월드컵 준비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박재웅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고지대에서 왕복 달리기로 체력 훈련 강도를 끌어올린 대표팀.

[김문환]
″귀 멍한 거 하고‥ 차원이 달라요. 진짜‥″

[강상윤/훈련 파트너]
″토할 것 같아‥″

[배준호]
″물도 못 마시겠어 진짜‥″

[조현우]
″뛰는 선수들 진짜 힘들 것 같은데‥″

내일 하루 휴식일을 가진 뒤 모레부턴 손흥민과 김민재 등 해외파 주축 멤버들이 차례로 합류해 본격적인 전술 훈련에 돌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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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수비의 핵심 김민재는 우승컵과 함께 기분 좋게 대표팀으로 향하게 됐습니다.

슈투트가르트와의 포칼컵 결승에서 뮌헨은 케인의 원더골을 포함한 해트트릭에 힘입어 3대 0 완승을 거뒀고.

김민재는 벤치에 머물렀지만 리그에 이어 시즌 두 번째 우승의 기쁨을 맛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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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셀틱과 재계약한 양현준도 대표팀 합류 전 마지막 경기에서 도움은 취소됐지만 좋은 움직임으로 팀의 컵대회 우승에 힘을 보탰습니다.

MBC뉴스 박재웅입니다.

영상편집: 김민호 / 영상출처: 대한축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