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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장훈
분위기 바꾼 '원맨쇼'‥모레 운명의 최종전
입력 | 2026-05-24 20:38 수정 | 2026-05-24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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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일본 나가사키 이현중 선수는 벼랑 끝 위기에서 팀을 구해내 챔피언결정전 승부를 마지막 3차전으로 끌고 갔습니다.
◀ 리포트 ▶
1차전에서 아쉬운 2점 차 패배를 당한 나가사키.
두 번째 경기에선 1쿼터 9대0으로 끌려갔는데요.
분위기가 넘어갈 뻔한 위기에서 이현중이 해결사로 나섭니다.
정확한 3점 슛으로 팀의 첫 득점을 올리더니 골밑 돌파에 이은 감각적인 더블 클러치로 상대 선수의 파울을 이끌어내 팬들은 물론 벤치의 동료들까지 열광시켰습니다.
1쿼터에만 혼자 12점을 몰아친 이현중의 활약에 경기를 뒤집은 나가사키는 리드를 꾸준히 지켜 3전2선승제 시리즈의 균형을 맞췄고요.
이현중은 결정적인 수비 리바운드를 잡아낸 뒤 중요한 자유투까지 성공시켜 팀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영상편집: 김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