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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캐스터
[날씨] 중부·호남 많은 눈‥휴일, 다시 강추위
입력 | 2026-01-10 07:27 수정 | 2026-01-10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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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한파 대신 폭설을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지금 서울은 소강 상태로 박무만 끼어 있는데요.
경기 가평과 강원도 경북 북부 지역에는 대설주의보가 발령 중에 있고요.
이 강수는 차츰 그 밖의 전국 대부분 지방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오후까지 강원도에 내일은 서해안을 중심으로 시간당 5센티미터 안팎의 매우 강한 눈이 집중되겠고요.
특히 호남에는 최대 20센티미터 이상 대설 경보 수준의 폭설이 쏟아지겠습니다.
강원 내륙 산간에도 최대 15센티미터 이상, 경기 동부에 2에서 8, 서울에는 1에서 3센티미터 남짓 눈이 예상됩니다.
강추위가 주춤하면서 현재 서울 기온 영상 7도 선을 보이고 있는데요.
밤부터는 이내 찬 바람이 강하게 불어들겠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서울의 최저 체감 온도가 영하 14도까지 떨어지겠고 그 밖의 내륙 지방도 영하 10도 선을 크게 밑돌겠습니다.
오늘 전국 대부분 지방에 순간 최대 시속 70킬로미터 안팎의 돌풍이 부는 곳이 있겠고요.
이 바람을 타고 먼지와 황사가 유입되면서 비와 눈에 섞여 내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