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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영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마카오항공 안내 책자 '창덕궁, 중국식 건축'으로 소개
입력 | 2026-01-14 06:54 수정 | 2026-01-14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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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컬처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지만, 왜곡되는 등 우려스러운 부분도 있습니다.
마카오항공이 기내에 비치한 ′목적지 가이드 안내 책자′에 창덕궁을 소개하면서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로 중국식 건축물이라고 설명해 논란입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한 누리꾼이 제보했다며 문제가 된 책자를 공개했습니다.
서 교수는 마카오항공 측에 명백한 오류라며 항의 메일을 보냈다고 하고요.
창덕궁은 자연과 건축이 어우러진 공간을 형성한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 건축물이고 1997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도 지정됐다고 설명하면서 해당 내용의 조속한 시정을 요청했다고 합니다.